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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나보다 먼저 결혼한 친구에게 마음을 쏟았지만 무사하게 돌아왔다.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11. 10. 18:33

    나보다 먼저 결혼한 친구에게 마음을 쏟았지만 무사하게 돌아왔다.
    일찍 결혼하는 친구에게 마음을 두지 말아야 하는 이유.
    그녀는 현재 A 7세와 2세 자녀를 두고 있습니다. 저는 미혼 자녀입니다.

    웨딩 사진
    A: 내 차에 옷을 입은 친구들을 다 데려갔어
    결혼식 신부 들러리. (네가 원한다면)
    나: 사정이 있어서 들러리가 될 수 없어요. 아무것도 아님
    다른 친구는 신랑과 함께
    커피를 마시자고 하는 상품권도 보내준다.

    결혼식
    A: 2시간 거리인데 웨딩홀이 협소해서 뒤에서 연회가 끝날 때까지 사진을 찍었습니다.
    뷔페 시간이 끝나서 제대로 먹지는 못했습니다.
    (시골이라 식당 아줌마들이 먹고 남은 음식은 위생팩에 싸서 가셨어요)
    B: A는 두 번째 전체 임기였습니다.
    최신식이라 홀에 49명 제한이 있어요.
    호텔식 웨딩이라 홀에 앉으면 밥을 먹어야 한다.
    신부대기실에서 사진만 찍었습니다.
    마음 속으로는 신부님의 입구를 보고 싶다는 생각이 들었습니다.

    임신한
    A: 첫날에는 가족들이 자주 와서 한 달에 한두 번 만났다.
    나는 계약을 파기하고 A를 만나러 갔다.
    두 번째는 주로 A의 집에서 만났다.
    (돈으로 배달음식과 디저트를 주문했어요)
    나: 임신 3개월인데 몇달전에 유산해서 조심해야했는데 엄마한테 상처받은 A씨가 걱정되더라구요.
    A A는 생일날 친구들과 차로 2시간 거리에 있는 A의 집으로 갔다.
    그 후로 임신 6개월째 생일이었기 때문에 우리 동네에서 만나기로 한 날 두 시간 전에 A씨와 연락이 두절됐다.
    아이가 아파서 집에 갔다고
    우리는 서로에게 기분이 나쁘다
    다른 친구들의 전화를 받고 그 친구에게 못 간다고 해서 마음이 아프다.
    A는 아이가 아파서 올 수 없다고 말한다.
    슬픈 어조로 알겠다고 해서 비꼬았다)

    배달
    A: 처음 전화를 받았을 때
    나는 다른 친구와 장난감을 사러 갔다.
    두 번째로 임신 초기였습니다.
    ㅋ 상황이 그러해서 기다렸는데 아기가 7개월
    바로 초대하고 달려갑니다.
    (이때 다른 친구들과 친구 딸을 데리고 갔습니다)
    나: 시국이지만 단체방 친구들에게
    몇 번 오라고 한다.
    우리 아기는 약 8개월인데 돌아오지 않았습니다.
    언제 초대했냐고 물어보기도 하더군요^^..

    나는 아이들을 정말 좋아하지 않지만 내 친구는
    씩씩하고 멋있어서 작아도 매번
    나에게 선물을 보내고, 장난감을 사주고, 과자를 사줘
    당신의 첫 번째 생일에 돌 반지.
    친구들의 아이들 때문에 어린이집에 간 적도 있다.
    방 3개로 예약했는데 아이가 있는 가족 2명이 한 방을 사용했습니다. 그때는 친구들이 당연하다고 해서 당연하다고 생각했다.


    결론은 인파 속에서 일찍 결혼을 앞둔 친구를 위한 것이다.
    당신이 너무 잘 할 것이라고 생각하지 마십시오.
    어쨌든 그 친구는 결혼식장에서 임신 중입니다.
    아이들이나 남편과 우리 셋 때문에 올 수 없었습니다.
    같은 축의금을 내고 밥 먹으러 가겠습니다.
    그 후... 레퍼토리
    아이가 아파서 가족행사 등이라 아이를 볼 사람이 없다.
    이벤트에 참여하지 않을 가능성이 높습니다.

    아 그리고 같이 살기 조금 힘든 친구라면
    내 돈으로 점점 뻔뻔해져
    그들은 자신의 자녀를 사서 모르는 척합니다.
    레스토랑은 주로 어린이를 위한 메뉴를 선택합니다.
    키즈 메뉴가 있으면 해보세요.
    디저트로 마카롱 등 디저트 1인 1음료
    애들이 나보다 많이 먹네 ㅋㅋㅋㅋ
    돈 주고 샀는데도 고맙다는 말 한 번도 안 했어요.

    웨딩촬영부터 출산까지 무엇이든
    아무것도 제대로 돌아오지 않았습니다. 하지만 재미있다
    A는 할만큼 했다고 합니다 ㅋㅋ
    지금은 패배했지만 속으로는 안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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