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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죄송합니다.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4. 15. 09:29

    죄송합니다. 강아지를 안고 전화를 보던 남자가 방금 개에게 이리오라는 이름을 불러서 전화를 받는 사람인 줄 알면서도 동시에 속상한 마음에 화가 났습니다.

    이 강아지들은 카페 강아지였습니다.

    *나는 아침 내내 이것에 대해 생각했고 사소한 일에도 동의했습니다. 그래서 다음에 같은 일이 일어나면 큰 문제가 아닌 것 같아서 연락을 드렸다.

    그래서 제가 보상해 드리겠습니다.”라며 광견병 예방접종 내역 전체를 보내달라는 요청을 보냈다.

    법을 조사하고 뉴스 보도까지 고려하겠습니다.

    거기 네이버 후기를 보니 습관인 줄 알았어요.

    더 많은 분들이 알았으면 하는 마음에 이렇게 포스팅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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